로하스라이프 2017. 11. 17. 22:42

공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에서 본 한 아버지의 인터뷰가 기억이 난다.




'시키는 것보다 믿고 기다리는게 더 힘들다고..'




가끔 아이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런닝머신을 뛸때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