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 에피소드

사랑이의 미트치기

로하스라이프 2015. 10. 23. 22:02

어쩜 이리 귀여울수 있을까..


7살 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어쩜 이렇게 열심히 할수 있을까..


아빠 미소를 절로 나오게 하는 로하스복싱클럽의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