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 에피소드
포스터를 붙였다.
로하스라이프
2016. 5. 18. 22:26
열심히 해보고자 퇴근길에 포스터를 붙여보았다.
차타고 가다가도 하고
어제같은 경우는 자전거 타고 퇴근길에도 해보고..
현수막도 걸고..
ㅎㅎ 전단지는 어렸을적 해보고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것 같다.
그런데 사람많은 곳에 붙이려면 아직은 부끄럽다.
덜 긴박한가보다..
에구구~~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
신성동 로하스복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