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 에피소드
제자의 방문
로하스라이프
2016. 8. 30. 21:38
육사간 규삼이가 인사하러 왔다.
눈빛이 제법 남자다워 졌다.
워낙 열심히하는 아이라 걱정은 되지 않는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는다.
담에 나오면 짬뽕먹자.. ㅎㅎ
아 그옆은 항상 열심히 운동하는 석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