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동에서 유명한 골목길 포차로 급 번개모임을 합니다.


혜미가 갑자기 찾아와서 급 번개를 합니다.

번개는 항상 즐겁습니다^^

돼지 두루치기가 참 맛나지요..

시작은 네명이었는데 한명 한명 늘더니
여섯명이 되었네요

감기걸린 슬기씨를 위해 말로만 듣던

소주에 고추가루를 타서 칵테일을 만듭니다.

색깔 참 곱네요^^
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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