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참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데
복싱장 홍보가 아닌 복싱 홍보차 해보기로 했다.
왜 이리 먼 이곳 신성동 복싱장 까지 왔냐 물어보니 다른곳에서 다 거부 당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음료수 하나를 안사오네? 흠.. 매너가..
뭐 바란건 아니지만 좀 그랬다. 남의집에 갈땐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다 ㅎㅎ
연극배우 출신인 회원에게 인터뷰 및 스파링도 부탁했다.
혹시나 이런기회가 어떤 작은 끈이라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편집자 복장이 거시기 하다
샌드백 치는법도 알려주고~
스파링 해주느라 고생많았어^^
따스한 햇살님도 생각보다 잘했다.
역시 잘생긴 사람이 인터뷰 하니까 그림이 좋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94%B0%EC%8A%A4%ED%95%9C+%ED%96%87%EC%8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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