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부대 대대장이 복싱장에 다니는데

부대원들을 위해 체력단련실에 샌드백을
설치 한다고 했다.

복싱이 재미 있었나보다. 다행이다ㅎㅎ

샌드백도 도매가로 살수 있게 도와드리고
글러브도 선물..? 아니 기증했다.

나라 지켜주는데 글러브가 대수겠는가..
부담스러울까봐 회원들이 안찾아 가는 글러브로 처음에 얘기를 했다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지란 생각이 들어
새거로 기증했다.

좋은 대대장 및에서 부대원들이 복싱으로
건강을 챙기길 바래본다.

복싱에 재미를 느껴 복싱장을 찾아주면 더 좋고 ㅎㅎ👍



언제나 선안전후복싱 입니다😁



선물을 주셨다..
언제나 내준것보다 더 받는구나..
항상 감사한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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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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