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생체가 다가왔다

관원들과 계체량 무사히 끝마치고

치킨을 먹었다.

죽을 먹이려 했는데 다들 너무 굶주렸던 탓에 치킨 치킨을 외쳐 어쩔수 없이
치킨을.. ㅎㅎ






금요일 마지막 스퍼트~~~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계체량 일주일 뒤에 시합이 있으므로 맘껏 먹는 녀석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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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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