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에서 직접 집필한 책을 선물해 주신 회원분이 계셨다.

표준연구원 박사님인데 그림을 좋아하셔서 그림에 관련된 책을 

집필 하셨다.

나도 나이가 들면 책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직접 집필하신 모습을 보니 나도 기억을 기록해 놓으면

후에 책을 편찬 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복싱장은 언제나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존재하니 말이다

우리동네 작은 복싱장 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기억날때 마다 기록해 놓아야 겠다.

약간의 픽션을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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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0) 2023.08.07
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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