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에서 본 한 아버지의 인터뷰가 기억이 난다.
'시키는 것보다 믿고 기다리는게 더 힘들다고..'
가끔 아이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런닝머신을 뛸때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다.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무도복싱 정기총회 (0) | 2017.12.04 |
---|---|
체육관의 계절 (0) | 2017.11.22 |
체육관 티셔츠 (0) | 2017.11.16 |
대전복싱심판 (0) | 2017.11.02 |
생활체육으로서 복싱의 장점 (0) | 201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