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중 묵었던 라운지하우스 제주다에서
편지가 왔다.
잃어버렸던 와이프의 귀걸이를 보내주신거다.
감사함과 아직은 따듯한 세상이라는것을 느낀다.
와이프가 깔끔하다고 했던 펜션이었다.
펜션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
라운지하우스 제주다의 붙임성 좋던 개와 잘놀던 딸아이~~
선착장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마라도 가실분들은 묵고 가셔도 좋을듯하다.
'로하스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태산후조리원 (0) | 2019.01.28 |
---|---|
저는 건강을 팝니다. (0) | 2019.01.16 |
2019 소방관달력 (0) | 2018.12.04 |
생활불편신고 (0) | 2018.11.14 |
신성동비욘드 필라테스 (2)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