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을 팝니다.



직업을 물어본다면 

자영업자라 대답할것이고


무엇을 파냐 물어본다면

나는 건강을 판다고 대답을 하겠지.


이번에 관비를 인상하면서 오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고

스스로를 납득시킬수 있는 명분이 필요했다.


나는 무엇을 팔고 그만한 가치를 하고 있는가?


완전 설득이 되지않아 오랜 시간이 걸렸고 많은 의견이 필요했다.


장고 끝에 관비를 올렸고


이제 책임만 지면 된다.


김치찌개도 7~8천원 하는 시대입니다.


한끼 식사인 김치찌개 보다 싼 건강 사러 오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의 기초는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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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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