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활체육 복싱대회는
구대항으로 치루어진다.
유성구가 5개구 가운데 1등을 차지..
유성구 회장님이 기분좋게 한턱 쏘셨다.
멋쓰러운 분이시다.
대전시 복싱연맹 임재환 전무님과
양길모 회장님도 참석하셔서 일이커졌다^^
다들 세심하시고 배려깊으신 분들만 계신듯해서 아직은 자리가 어렵긴 하지만
불편하진 않아서 좋다.
도울거 있음 도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유성구 복싱 관장님들이 되었음 한다.
대전 복싱 화이팅! 유성구 복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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