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년초에 작은소녀상 후원하는 글이 있길래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후원을 했다.

말로 걱정하는것 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싶기에..

적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그런데 5개나 와버려서 큰일이다..

나머지 4개는 어떡하지?

여러가지 의미가 참 많은 조각상이다.

작가님이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앞으론  부국강병(富國强兵) 해서 이런 굴욕적이고 비참한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