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 6학년 민규가

내가 손목이 아프다니까


미트를 친구도 잡아주고 형아도 잡아주고..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신성동 로하스복싱 일일코치 민규 짱!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에어컨 구매  (0) 2016.09.21
청소  (0) 2016.09.07
2016 신성동 로하스복싱클럽 야유회  (0) 2016.08.30
제자의 방문  (0) 2016.08.30
군인의 방문  (0) 2016.07.14
Posted by 로하스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