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간 규삼이가 인사하러 왔다.
눈빛이 제법 남자다워 졌다.
워낙 열심히하는 아이라 걱정은 되지 않는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는다.
담에 나오면 짬뽕먹자.. ㅎㅎ
아 그옆은 항상 열심히 운동하는 석호~~ ㅎㅎ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동 로하스복싱 일일코치 (0) | 2016.09.01 |
---|---|
2016 신성동 로하스복싱클럽 야유회 (0) | 2016.08.30 |
군인의 방문 (0) | 2016.07.14 |
선물.. (0) | 2016.06.29 |
런닝머신 수리 (0) |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