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간 규삼이가 인사하러 왔다.


눈빛이 제법 남자다워 졌다.


워낙 열심히하는 아이라 걱정은 되지 않는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는다.


담에 나오면 짬뽕먹자.. ㅎㅎ


아 그옆은 항상 열심히 운동하는 석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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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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