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이 선물을 주고 가셨다.
귀한 능이를..
같이 채취 하러 가자는데 차도없고 아침에 못일어 날거 같아 거절했는데
혼자 부지런히 다녀오셨나보다.
역시 대단~~
흠.. 한뿌리는 능이라면 해먹고
나머진 주말에 능이 백숙해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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