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 용식이가 놀러왔다.
휴가가 길어서 그런지 나한테까지 얼굴을 비추다니.. 영광이다..ㅎㅎ
이민간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잘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술을 한잔 했어야 했는데..
아쉽고만..
또 기회가 있것지~~
언젠간 시간내서 꼭 놀러가마..
나도 가보고 싶다. 코타키나발루..
반가운 얼굴 용식이가 놀러왔다.
휴가가 길어서 그런지 나한테까지 얼굴을 비추다니.. 영광이다..ㅎㅎ
이민간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잘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술을 한잔 했어야 했는데..
아쉽고만..
또 기회가 있것지~~
언젠간 시간내서 꼭 놀러가마..
나도 가보고 싶다. 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