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덥다.


회원 부모님이 하시는 식당엘 방문했는데


어머니께서 체육관에서 어디 안가요? 


하시길래 나의 휴가 여부를 물어보시는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태권도장 처럼 어디 가지 않냐는 물음 이셨다.


흠..


가자~~ 가자~~ 가즈아~~ ㅎㅎ


일주일간 공지를 하고 출발 했다.


당연히 애들은 없다..ㅋ





남이 자연휴양림은 아침 일찍가야 좋은 위치의 평상을 잡을수 있다.


7시 부터 출발~~ ㅎㅎ



그늘막 까지 쳐놓고 기다리는중..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물이 참 맑다.


만숙님이 후원해 주신 만두~~


맛있쪙~



시작은 만두를 안주삼아 맥주로~~ ㅎㅎ



타임랩스 찍으려 준비하는 귀요미 은진이 ㅎㅎ



엄마없는 하늘아래 이모와 삼촌이 고생을~~




단체샷도 좀 찍고 그랬어야 했는데.. 



아이고 천상 여자다 은진아..ㅋㅋ


먹는데 열중~



볶음밥~ 싱겁게 비볐다.


상스런 갓을 쓴 상윤이..ㅋㅋㅋ

마지막은 언제나 라면으로~~ 


대수야 라면이 짰다..ㅎㅎ


너무 즐거웠으므로 내년에도 가는걸로..


이것으로 2018 로하스복싱 야유회를 마친다.


마지막으로

모든 음식 준비와 먹거리를 쏜 와이프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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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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