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또 다시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겼다.

 

어려운 문제여서 쉬이 답이 나오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이 없다.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그런데 혹시나 나의 판단을 나쁘다 여길까 어렵다.

 

답이 없는 문제를 혼자 고민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규정대로 갔어야 했다.

 

그러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 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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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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