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지 않지만 유난히 추운 2020년 겨울이다. ㅎㅎ
근처 새로이 생긴 체육시설로 인해 여파가 크다.
뭐 이또한 지나가리리라~
설이라고 선물을 받았다.
받으면 좋은게 선물이긴 하다. 뭔가 잘 했다는 상 을 받는거 같기도 하고..
좀 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항상 뜨거운 로하스복싱장이 되도록 올 한해 불태워 보아야겠다^^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계가 없다 (0) | 2020.02.21 |
---|---|
복싱장 회식 (0) | 2020.02.05 |
런닝머신 수리 (0) | 2020.01.17 |
체육관에 공기청정기 비치! (0) | 2020.01.10 |
2019 신성동 로하스복싱 송년회 (0) | 201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