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하는 말이다.

 

강형욱 조련사도 좋아하고 프로그램도 좋아한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는 말은 역설 하자면

 

개는 시키는 대로 했거나 본능 대로 했을뿐 나쁜 행동을 한적이 없다.

 

모두 결과만 보고 얘기를 하니 문제가 되는거다.

 

개가 배변 가리기가 안되면 개는 잘못이 없다. 

 

키우는 사람이 교육을 못했을 뿐이다.

 

가르켜 주지 않않는데도 개가 변기에 앉아서 똥을 쌀리없잖은가..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나쁜 애들이 어딨겠는가..

 

부모가 제대로 된 환경에서 제대로 교육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복싱장을 거쳐간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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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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