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란
불필요한것을 사지 않는것다.
지인 과의 거래를 좋아 하지 않는다.
그냥 적당한 값을 지불하고 내가 원하는걸 얻고 싶다.
지인 과의 거래에서 현명한 소비를 생각하면
지인이 손해를 보아야 한다.
그러고 싶지 않다.
그냥 내가 조금 손해보는 쪽이 편하다.
회원들 등록시에 종종
상대방이 손해볼때도 있고 내가 손해볼때도 있다.
상대방의 손해는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이었고
나의 손해는 보통... 배려다.
너무 따지고 들면 서로 피곤하고 감정만 상할뿐이다.
지나고 보면 기억조차 희미해지는 별거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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