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분기에 한번은 가려고 노력중인
천양원에 다녀왔다.
요번엔 관원분들과 마음을 모아함께 다녀왔더니 더 뜻 깊어진거 같다.
세상 귀하지 않은돈이 어디있으랴..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모기 팔찌.. 비싸다 ㅎㅎ
일본제품은 거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검증된건 사다줘야 하니 많이 사용하는걸로~
언제나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는 와이프에게 항상 감사하다.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살아간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자운대에서 근무중인 군인 태형이가 선물해줬다.
멋진 군인이다.
별까지 달기를 ^^
떡이며 10만원도 후원해 주신 코끼리 떡집 사장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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