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은 체육관 관훈을 생각해 보았다.
관훈은 체육관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지도방침을 나타낼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나의 지도방침은 무엇이었을까..
스스로 운동하는법을 가르치는것 이었지 않나 싶다.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재미를 찾고 건강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를 느끼는것..
그게 최고이지 않을까..
이걸 줄일수 있는 문장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좀 더 고민해 보고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