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첨 덥다..


꼬맹이들이 덥다고 보챈다.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에어컨 가동.. 두둥~~





체육관 놀러온 딸내미..ㅎㅎ


오빠들 샌드백 치는거 보더니 자기도 글러브 채워 달란다.


말도 못하는 녀석이.. 거참~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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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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