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첨 덥다..
꼬맹이들이 덥다고 보챈다.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에어컨 가동.. 두둥~~
체육관 놀러온 딸내미..ㅎㅎ
오빠들 샌드백 치는거 보더니 자기도 글러브 채워 달란다.
말도 못하는 녀석이.. 거참~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 2016.06.29 |
---|---|
런닝머신 수리 (0) | 2016.06.29 |
복싱장의 여름엔 아이스크림.. (0) | 2016.06.09 |
로하스복싱 금요일 체력훈련 (0) | 2016.05.27 |
마라톤.. (0)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