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복싱클럽

시골 마늘밭 약주는데 20리터 통지는게 너무 힘들어 구매했다.

줘야할때 약을 못주면 애달아하는 할머니가 눈에 밟혀 구매한 이유도 있다.

알리에서 더 저렴한 비스한것도 있지만 국내 검수한 제품이 더 낫을거 같다는 판단에

colton 분사기를 구매했다.

오늘 오전밭에 마늘밭 뿌려봤는대 대만족이다. ㅎㅎ

시간도 단축되고 노동력도 단축되고~~

https://smartstore.naver.com/4da/products/8152818204?NaPm=ct%3Dlvqkb7ao%7Cci%3D6b5f0916be192380b846a322d4bd7d8ee75884ba%7Ctr%3Dsls%7Csn%3D298306%7Chk%3Da18be6896d246d95f4cf7336b88c631598b5c6e3

픽코 키오스크는 카드 가맹시 pg사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pg 사는 수수료율이 더 비싼데..

매출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pg 사는 평균 2%, van 사는 0.5%정도..

1000만원으로 치면 pg 사는 200,000만원, van 사는 50,000원이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1년 총 매출로 보면 큰 금액이다.

van 가입 가능한 키오스크도 있던데 역시 pickko 키오스크는 역시 별루다.

지난번 다른 복싱장 관장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 적어본다.

인건비 가져 가는거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맞는 말씀인거 같다.

나의 일당은 얼마인가?

보통 관장님 혼자 운영하는곳은

한달기준 순이익/20 하면 일당이 나온다.

보통 20~50정도 겠지.

몸쓰는 일이지만 그래도 날씨영향 받지않고 일할수 있어서 근무환경은 좋은편이다.

단점은 경력이 쌓여도 일당이 잘오르지 않는다는거와 밤늦게까지 일하는거다.

나도 십년째 큰 변화가 없다.

노력이 부족했던걸까?

경쟁은 점점 치열해진다.

시작할때 대전에 복싱장이 20개 정도였는데 현재는 40개가 넘는다.

5년뒤에는 60개 정도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혹시 나의 일당이 20이하면 다른 일을 찾아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