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복싱화를 주문해
겸사겸사 나도 땀복하나 더 주문했다.
내 땀복은 중학생 녀석이 살뺀다고 빌려가더니 줄 생각을 않는다.
간만에 땀복입고 숨이 턱 막힐정도로 운동하니 좋네..ㅎㅎ
땀은 흘릴수록 기분을 좋게하는거 같다.
아침에 와이프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뭐 그런건 순식간에 잊혀진다.
역시 운동은 좋은것이여~~ ㅎㅎ
'복싱장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싱장 에어컨 (0) | 2017.07.20 |
---|---|
대전복싱체육관 관장모임 (0) | 2017.07.17 |
분실사건 (0) | 2017.06.14 |
로하스복싱 두번째등산 (0) | 2017.05.29 |
샌드백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