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복

복싱장 에피소드 2017. 6. 14. 18:16




회원이 복싱화를 주문해


겸사겸사 나도 땀복하나 더 주문했다.


내 땀복은 중학생 녀석이 살뺀다고 빌려가더니 줄 생각을 않는다.


간만에 땀복입고 숨이 턱 막힐정도로 운동하니 좋네..ㅎㅎ


땀은 흘릴수록 기분을 좋게하는거 같다.


아침에 와이프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뭐 그런건 순식간에 잊혀진다.


역시 운동은 좋은것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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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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