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회원님이 준 선물~
ㅜㅜ
오늘 먹는게 귀찮고 일도있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있었는데
군산에서 유명한 이성당 빵도 사다주셨다.
지난번에도 빵 사다주셨는데..
받기만 하니 염치가 없다.
팥보단 역시 야채가 낫다.
팥빵은 아가랑, 할머니 가져다 드려야겠다.
ㅜㅜ
요즘 내가 먹을복이 있나 가끔 생각한다..
밥을 안먹는 날엔 꼭 누가 먹을걸 사오는 경우가 많다. ㅎㅎ
굶어죽진 않겠다.
다행이다.
회원분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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