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경찰무도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복싱도 시범경기가 있어 심판 보기 위해 참석했다.




역시 태권도가 제일 많다 ㅎㅎ




선수들과 함께



시작전 선수 준비하는 세종 홍복싱 관장님





시범경기여서 정규링도 없고 열악하지만


최선을 다해 시합하는 양 선수들..






참 사진 어정쩡하게 나왔다.


보타이를 준비못해 아쉬웠던 하루..ㅎㅎ


복싱도 언젠가는 태권도 처럼 많은 어린이들이 생활체육으로 즐길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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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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