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한다.

봄이야 진즉에 왔지만

난 오늘 올해 첫 봄기운을 느꼈다.

체육관 문을 열었을때 느껴지는 따스함.

좋다.

어제 총선 결과도 기분이 좋았다.

좋은 날씨 좋은 기분 에 4월16일을 맞이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아이들도.. 이젠 슬픔에 익숙해져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있을

부모들도.. 모두 따듯했으면 좋겠다.

'로하스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2020.06.22
소나기.. 그리고 코로나  (0) 2020.06.22
운동은 스스로  (0) 2020.03.18
실록친일파  (0) 2020.03.06
신성동 자주 가는곳  (0) 2020.01.30
Posted by 로하스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