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한다.
봄이야 진즉에 왔지만
난 오늘 올해 첫 봄기운을 느꼈다.
체육관 문을 열었을때 느껴지는 따스함.
좋다.
어제 총선 결과도 기분이 좋았다.
좋은 날씨 좋은 기분 에 4월16일을 맞이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아이들도.. 이젠 슬픔에 익숙해져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있을
부모들도.. 모두 따듯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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