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복싱장 에피소드 2020. 7. 16. 23:10

오래만난 인연의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함께한 시간이 길수록..

 

셋이 합치면 한 10년 되겠다. ㅎㅎ

실력도 인성도 모두 좋은 녀석들..

 

가는게 아쉬워 가기전에 맥주한잔~

 

찬주가 함께 해주어서 더 좋았던 시간..

언제가 또 볼 수 있기를

 

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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