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경찰무도복싱 단증 심사를 보고 왔다.

일단 단체사진 찍고.

전체 7명

우리 신성동 로하스복싱은 1단 1명 2단 3명 

총 4명이 승단시험을 봤다.

이번엔 심사관으로 참석..

팔이 안으로 굽을까 더 엄하게 보게된다.

 

 

경찰무도복싱 이므로 체포술도 시험을 본다.

미트 치기 전에는 언제나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인사먼저~

 

아이들과 뭔가 함께 할때는 언제나 짜장면~~ ㅎㅎ

날 좋아지면 등산가자고 해야지~

 

장범이는 초등학교때 운동하고 캐나다 유학중에 방학이라 잠시들렸는데

꿈이 소방관이라 단증을 취득하면 가산점을 받을수 있기에

복귀 비행기 까지 미루며 심사에 임했다.

이게 밑거름이 되서 훌륭한 소방관이 되기를~~

 

 

 

먹성 좋은 녀석들.. ㅎㅎ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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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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