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유성종합스포츠센터가 설립되었다.
필라테스, 요가, 소셜댄스가 항목때문에
근처 필라테스랑 요가 가 영향이 있을듯 하다.
배드민턴 장은 코로나 때문에 아직 오픈을 못한듯 하다.
나야 뭐 주변에 체육시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코로나와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ㅎㅎ
뭐 어쩌겠나... 다 먹고 살려고 하는것을..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다.
이럴때일수도 요행이 아닌 올바른 방향을 잡고 우직하게 나아갈 필요가있다.
대 생활 체육의 시대다.
건강 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을까..
소수의 엘리트 체육을 위한 예산이 점점 생활체육 쪽으로 흐르고 있다.
어렸을때 부터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하는 습관은 한 개인의 인생사에도 큰 도움이고
사회적으로도 불필요한 비용과 문제를 줄일수 있는 백신과도 같은 역할이다.
사회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관장이라는 직업에 보람을 느낀다.
뭐 그러면서 돈도 많이 벌면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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