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평판 조사를 한다.
네이버 및 구글 별점도 확인해 보고
블로그나 카페도 확인해 본다.
그러던중 어느분이 좋게 써주신글이 있어 기록해 본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블로그에 누가 본인의 경험을 올린거 아닌이상
마음이 편하지 않다.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기에 분명히 저 이야기에 반론을 펼치고 싶은분도 계실거다.
그런글을 보면 멘탈 약한 나는 또 한동안 마음고생을 하리라..
여러모로 부족한 관장이기에 감내해야 하지만 쉽지않다..
거쳐간 모두가 행복한 복싱장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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