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열던 운영시간을 오후로 변경하였다.


많은 고민이 있었고 선택하는데도 쉽지 않았다.


변경 사유는 방학은 제외한 달에는 오전에 운동오시는 분이 거의 전무하며..

내가 이렇게 가다간 지칠거 같다는 두렴움? 정도..


'생각은 신중히 오래.. 행동은 빠르게..'


오래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니 후회는 없다.


오전에 여유가 생겼으니 나를 위한 시간을 좀 가져봐야겠다.


그래도 망하지만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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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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