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연휴가 지났다.
오랜만에 푹쉬어본 느낌이다.
5월6일날 임시공휴일이라 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지만...
깔끔하게 쉬기로.. 토요일까지 쭉~~ ㅎㅎ
이러다 문닫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가족과 함께 충전 가득 했으니 이번주도 다시 화이팅!!!!
관원들도 푹 쉬다 와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
그래도 다들 마음만은 즐거워 보인다.
"오늘은 가볍게 조금만 하다 갈게요~~" ㅎㅎ 연휴뒤 단골 멘트다.
체육관 문앞까지 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온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준다.
4월은 오픈이래 가장 안되는 달이었다.
5월은 잘되겠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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