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복싱장 에피소드 2016. 5. 9. 19:10

4일간의 연휴가 지났다.


오랜만에 푹쉬어본 느낌이다.


5월6일날 임시공휴일이라 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지만...


깔끔하게 쉬기로.. 토요일까지 쭉~~ ㅎㅎ


이러다 문닫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가족과 함께 충전 가득 했으니 이번주도 다시 화이팅!!!!


관원들도 푹 쉬다 와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


그래도 다들 마음만은 즐거워 보인다.


"오늘은 가볍게 조금만 하다 갈게요~~" ㅎㅎ 연휴뒤 단골 멘트다.


체육관 문앞까지 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온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준다.


4월은 오픈이래 가장 안되는 달이었다.


5월은 잘되겠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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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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