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보고자 퇴근길에 포스터를 붙여보았다.


차타고 가다가도 하고


어제같은 경우는 자전거 타고 퇴근길에도 해보고..


현수막도 걸고..


ㅎㅎ 전단지는 어렸을적 해보고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것 같다.


그런데 사람많은 곳에 붙이려면 아직은 부끄럽다.


덜 긴박한가보다..


에구구~~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


신성동 로하스복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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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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