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유성구 복싱 생활체육 회장 선출이 있어
연맹에 다녀왔습니다.
뒤에 회색정장 입으신분이
대전복싱연맹 양길모 회장님 이시고
곤색정장 입으신분이 유성복싱생활체육 회장님 이십니다
예전에 같이 운동 한적도 있어서 몇번 뵌적이 있네요^^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들도 너무 좋으셔서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유관희 부회장님의 가족분이 하시는 남도밥상 짜글이 찌개도 기가 막히네요~
남도 밥상 화이팅!
유성구 복싱 화이팅!
대전 복싱 화이팅!
[출처] 유성구 복싱 체육관 관장님들 단체사진 (로하스복싱클럽) |작성자 로하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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